-
올드카의 매력에 빠진 연예인들스타 2021. 9. 15. 14:50반응형
슬리피
기아 세피아를 거쳐 1세대 그랜저를 타고 있는 슬리피.
신형 모델을 구매할 여유가 있었지만, '클래식한 디자인, 편한 승차감'을 충족시키는 1세대 그랜저를 선택.
각이 살아있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기대 이상으로 편한 승차감!!
hmgjournal hmgjournal 개코
2011년 처음 샀던 게 328iS 세단 수동 모델.
그때 개코는 1종 보통 면허도 없었는데, 차 상태가 너무 좋아서 일단 사놓고 뒤에 면허를 땄다고...
수동 모델이라 운전이 힘들어, 은색 세단 320i 오토 모델을 사서 두대를 타다가 결국은 모두 팔고
지금의 E30을 타고 있다고 합니다.
E30을 처음 봤던 건 제가 처음 음악에 빠지기 시작했던 1990년대 무렵.
당시 해외 뮤직비디오에 나오던 E30을 보면서 막연하게 예쁘다는 생각만 하다, 10년 전부터 차에 본격적으로 관심이 생기면서 (단종된 지 30년 된) E30을 눈에 불을 켜고 찾아다녀 구매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Seunghoon Jeong/Hypebeast 자동차 배칠수
배칠수는 22년이 된 외제 차부터 30년이 훌쩍 넘은 SUV까지 총 3대의 올드카를 소유하고 있는
연예계 대표 올드카 수집가.
배칠수는 "비용은 새로 생산된 중형차 구입하는 거랑 비슷한 것 같다. 지금 가지고 있는 차들의 기본적인 외국의 거래상황이나 이런 걸 봤을 때 그 금액이 되게 큰 거다. 미친 짓에 가깝다. 기준을 어디 잡는냐인데 사실 금액이 많이 드는 거라고 볼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차고’를 직접 만들어서 올드카를 복원하고 손질하는 작업까지 하고 있다.
배칠수는 "환경법규 때문에 엔진오일은 교환할 수 없는 거고 일상 경정비 업체에서 해야만 하는 것들이 있다. 그 외 유지보수는 직접 다 한다. 도구도 다 있다"고 전했다.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1090947091
"똥차라고? 새차 줘도 안 바꿔"…'각 그랜저' 타는 래퍼 슬리피
"똥차라고? 새차 줘도 안 바꿔"…'각 그랜저' 타는 래퍼 슬리피 , Cover Story 연예인들도 빠진 올드카의 매력 그랜저가 상징하는 '성공'이라는 키워드에 꽂혀…올드카는 본인만의 개성을 쉽게 드러
www.hankyung.com
반응형'스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사부일체의 윤석열 다시보기 링크 (0) 2021.09.23 김연경 신드롬. 일본에서 유행 중인 밈(meme) (0) 2021.08.06 [도쿄2020] 10대 국가대표들의 활약! (0) 2021.07.27 한사랑산악회의 지역 축제 접수 시작~!! ㅎㅎ (0) 2021.07.20 보이그룹 매드몬스터의 전성시대 (0) 2021.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