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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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대변인 선발_ 토론배틀 결승카테고리 없음 2021. 7. 6. 10:00
7월 5일 '나는 국대(국민의힘 대변인)' 최종전이 진행되었습니다. 네 사람은 결승전에서도 치열한 토론을 벌였는데요. 2019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를 평가하라는 질문에 “한국 정치의 변곡점”(김연주 씨), “민주당의 생얼”(양준우 씨), “전국가적 불행”(신인규 씨), “민낯”(임승호 씨)라고 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토론 배틀을 기획한 이준석 대표는 네 사람에 대해 “모두 촌철살인이다. 다 모으기만 해도 훌륭한 비빔밥 같다”고 평가했습니다. 토론배틀 결과는!! 임승호 씨(27)와 양준우 씨(26)가 1, 2위를 차지해 대변인으로 내정됐습니다!! 30대 대표에 대변인은 모두 20대입니다. 임승호 씨는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재학 중으로 바른정당 청년대변인 출신이며, 양준우 씨는 취업 준비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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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집중 '나는 국대다' 국민의 힘 대변인 배틀카테고리 없음 2021. 6. 28. 13:52
국민의 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가 27일 16강 전을 통해 8명의 후보가 가려졌습니다. 토론배틀은 국민의힘 유튜브 채널인 '오른소리'에서 생중계됐습니다. 최대 시청자 수는 2만 2000여 명이었습니다. 16명의 지원자가 4인 1개 조로 나뉘어 '65세 이상 대중교통 무임승차'와 '5차 재난지원금 전 국민 지급'을 두고 논쟁을 벌였는데요. 1부에서는 '65세 이상 대중교통 무임승차'를 두고 팀명 '저스티스'가 찬성 입장으로, 팀명 '토론의 힘'이 반대 논리로 맞붙었으며 2부에서는 '5차 재난지원금 전국민 지급'을 주제로 팀명 '2345'가 찬성 입장으로, 팀명 '국가대표'가 반대 의견을 주장 했습니다. 1부 토론에서는 '토론의 힘'이 승리했지만 와일드카드로 '저스티스'의 김민규, 민성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