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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 집중 '나는 국대다' 국민의 힘 대변인 배틀
    카테고리 없음 2021. 6. 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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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 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가 27일 16강 전을 통해 8명의 후보가 가려졌습니다.

    토론배틀은 국민의힘 유튜브 채널인 '오른소리'에서 생중계됐습니다.

    최대 시청자 수는 2만 2000여 명이었습니다.

     

    @연합뉴스

     

    16명의 지원자가 4인 1개 조로 나뉘어 '65세 이상 대중교통 무임승차'와 '5차 재난지원금 전 국민 지급'을 두고 논쟁을 벌였는데요.

     

    1부에서는 '65세 이상 대중교통 무임승차'를 두고 

    팀명 '저스티스'가 찬성 입장으로, 팀명 '토론의 힘'이 반대 논리로 맞붙었으며

     

    2부에서는 '5차 재난지원금 전국민 지급'을 주제로

    팀명 '2345'가 찬성 입장으로, 팀명 '국가대표'가 반대 의견을 주장 했습니다.

     

     

    1부 토론에서는 '토론의 힘'이 승리했지만 와일드카드로 '저스티스'의 김민규, 민성훈 지원자가 

    구제됐으며, 대신 '토론의 힘'의 최인호, 류혜주 지원자가 탈락했습니다.

    '5차 재난지원금 전 국민 지급' 토론에서는 '국가대표'가 승리했으며,

    역시 와일드카드 사용으로 '2345'의 김연주, 황규환 지원자가 8강에 진출했습니다.

    '국가대표'에서는 백지원, 윤희진 지원자가 고배를 마셨습니다.

     

    8강 진출자

    김연주 전 아나운서, 방송인 임백천 씨의 부인

     

    김민규 인천 국제고등학교 3학년생, 배틀 최연소 도전자 2003년생

     

    황규환 당 사무처 당직자, 전 상근부대변인

     

    양준우 27세 취업준비생, 보궐선거 당시 오세훈 캠프에서 유세차 연설로 화제를 모음

     

    민성훈 34세

     

    신인규 35세

     

    임승호 27세

     

    황인찬 24세

     

     

    8강부터는 TV에서 토론이 생중계되니 참고해 주세요.

    6월 30일 8강 2대 2 토론배틀,

    7월 05일 결승전을 진행합니다.

     

    결승전에서 1·2위를 차지한 지원자는 당 대변인, 3·4위는 상근 부대변인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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