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탕준상

배우 2021. 6. 2. 14:31

무브 투 헤븐 통해 얼굴을 인식하게 된 배우 '탕준상'

탕준상 배우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저는 최근에 인지하게 되었지만,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금은동 역으로 얼굴을 알렸습니다.

어린 나이지만 필모를 꾸준히 쌓은 배우였네요.

2010년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의 '스몰보이'로 데뷔하여

뮤지컬 ‘모차르트’, ‘엘리자벳’, ‘레미제라블’, ‘서편제’, ‘킹키부츠’, ‘햄릿’ 등 꾸준히 무대에 올라 역량을 키웠으며.

영화 ‘오빠생각’, ‘7년의 밤’, ‘나랏말싸미’ 등을 통해 섬세한 연기력으로 호평 받았네요.

2016년의 영화 '오빠생각'을 기점으로 연극과 뮤지컬보다

영화나 드라마 위주로 필모를 쌓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2021년 무브투 헤븐으로 탕준상의 얼굴과 이름을 더 각인 시키겠네요.

21년 5월 31일에 시작한 '라켓소년단'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라켓소년단도 챙겨 봐야 겠네요. ㅎㅎㅎ

참고는 전 성이 특이해 중화권 배우인가 했는데요.

말레이시아 국적의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며

출생신고 시에 아버지의 성씨를 따라 '탕'으로 등록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집에서 고양이를 키우는데요.

냐옹이 이름이 '탕후루'라고 합니다!! ㅎㅎ

별명을 반려동물의 이름으로 승화 시켰네요.

꾸준하게 좋은 작품으로 만나 뵙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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