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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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토론배틀 4강 진출자카테고리 없음 2021. 7. 1. 15:11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나는 국대다' 토론배틀이 6월 30일에 진행되었습니다. tv조선에서 생중계한 8강전은 2:2 팀배틀, 발음테스트, 1:1 데스매치로 진행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청자들의 문자투표 50%와, 이준석 대표, 배현진 의원, 전여옥 전 의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 점수 50%를 합산한 결과로 순위를 냈습니다. 2대 2 토론에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국민의힘에 조기 입당해야 하나’와 ‘수술실 시시티브이(CCTV) 설치 의무화’ 두가지 주제로 토론했습니다. 윤 전 총장의 입당 문제를 두고서 찬성 입장을 펼친 김연주씨는 “4·7재보궐선거 결과를 보면, 당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높은 지지를 얻었음에도 국민의힘 입당을 결정하는 기간이 길어지다 보니 결론적으로 오세훈 후보가 당선되는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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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집중 '나는 국대다' 국민의 힘 대변인 배틀카테고리 없음 2021. 6. 28. 13:52
국민의 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가 27일 16강 전을 통해 8명의 후보가 가려졌습니다. 토론배틀은 국민의힘 유튜브 채널인 '오른소리'에서 생중계됐습니다. 최대 시청자 수는 2만 2000여 명이었습니다. 16명의 지원자가 4인 1개 조로 나뉘어 '65세 이상 대중교통 무임승차'와 '5차 재난지원금 전 국민 지급'을 두고 논쟁을 벌였는데요. 1부에서는 '65세 이상 대중교통 무임승차'를 두고 팀명 '저스티스'가 찬성 입장으로, 팀명 '토론의 힘'이 반대 논리로 맞붙었으며 2부에서는 '5차 재난지원금 전국민 지급'을 주제로 팀명 '2345'가 찬성 입장으로, 팀명 '국가대표'가 반대 의견을 주장 했습니다. 1부 토론에서는 '토론의 힘'이 승리했지만 와일드카드로 '저스티스'의 김민규, 민성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