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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시장 공약_ 소상공인 긴급수혈일상 2021. 6. 9. 09:36반응형
2021년 6월 9일 부터 소상공인에 2조원 긴급수혈 '4無안심금융' 신청 받습니다.
서울시 소상공인 자금 지원은 올해 들어 세 번째이며,
이자와 보증료까지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도심사 없이 업체당 최대 2,000만 원까지,
한도심사 후에는 최대 1억 원까지 융자가 가능합니다.
소상공인에게 버틸 힘이 되어줄 ‘4無 안심금융’은 홈페이지와 앱을 통한 비대면 방식과
5개 시중은행 상담창구를 통해 9일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간편한 대출신청을 위해 ‘무종이서류’를 도입한 획기적 지원방안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의 선거공약 중 하나이기도 했는데요.
간편 대출 신청은 "개인사업자"만 가능하니 참고해 주세요!!
그리고 신청 후, 무조건 대출이 가능하진 않습니다.
서울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표자의 개인신용평점 595점 이상(舊 7등급)이면 신청 자격이 됩니다.
5개 지정은행 혹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상담 통해 대출 여부 및 금액이 확정 됩니다.
낮은 신용도의 사각지대 저신용자 전용 1,000억 원 별도 편성‧운영
매출하락으로 부득이하게 신용도가 하락한 저신용자 전용 자금도 있습니다.
총 1,000억 원 규모의 저신용자 특별 4無 안심금융은 신용평점 350점~744점 이하(舊 6~9등급)인 저신용 소상공인이 대상이며,심사기준을 일정부분 완화해 업체당 최대 2,000만 원 한도로 지원합니다.
저신용자 특별융자는 5개 시중은행(신한, 우리, 국민, 농협, 하나)이 출연한 45억 원을 포함해총 100억 원의 특별출연금이 조성되어 5개 은행을 통해 시행된다.
마지막으로 지난 4월부터 자치구에서 실행하고 있는 자치구 4無 안심금융도 동일 조건인무이자, 무보증료, 무담보, 무종이서류로 진행한다.
이미 융자를 받은 소상공인도 동일한 조건을 적용해 1년간은 무이자며
기 납부한 보증료 0.5%는 환급해준다.
융자규모는 총 5,000억 원이며 업체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자치구 4무 안심금융과 서울시 4무 안심금융은 중복해서 신청할 수는 없으나,기존 자치구 4무 안심금융을 지원받았더라도 대출한도가 남아있는 경우라면 추가 신청은 가능하다.
(※단, 추가한도에 대한 대출 신청 시 한도심사 필요)
***■ 서울시 4無 안심금융이란?
○ 무이자(1년간), 무보증료, 무담보, 무종이서류(모바일 신청 시)로,
서울시에서 ① 대출이자의 일부와 ② 보증료 전액을 지원하는 제도
* 대출이자 : 최초 1년간 전액지원, 2차년도 이후 4년간 대출이자의 연 0.8% 지원
○ 신청방법
1. 안심금융 상담창구(서울시 소재 5개 은행 영업점 380여개) : 신청금액 5,000만 원 이하에 한함
- 신한, 우리, 국민, 농협, 하나은행 리스트 : 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참고
2. 서울신용보증재단 영업점 내방상담
- 고객센터(1577-6119) 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메인화면 [지점방문예약] 클릭
3. 재단 무방문 신용보증 (개인사업자 중 단독대표에 한함, 공동인증서 필수)
- 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메인화면 [무방문 신청하기] - [신용보증신청] 클릭
4. 하나은행 기업뱅킹 모바일 앱(개인사업자 중 단독대표에 한함, 공동인증서 필수)
- ‘하나원큐 기업’ 앱문의 : 소상공인정책담당관 02-2133-5190 , 서울신용보증재단 1577-6119
☞ 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seoulshinbo.co.kr)서울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종합지원 사업 한시도 쉴 틈 없이 열심히 일하지만, 매출은 늘 제자리라 답답하신가요? 시작부터 사업정리까지 사장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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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에 2조원 긴급수혈 '4無안심금융' 9일부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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