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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텔레토비 기억하시나요? 이번에 SNL에서 콜드 오프닝으로 대선주자들을 내세웠습니다. 최근 이슈들까지 넣어 재미나게 만들었네요. 주현영씨는 웹드라마의 연기자로 활동하다 인턴기자로 주목을 받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SNL 코리아 시즌 2 앞으로 더 기대가 됩니다.